모든 내용이 다 좋았지...버섯탕이 맛있다든가, 정임이를 사랑한다든가...근데 실수한게 있네?힘이 세다니? 잘 먹다니?누구를 두구 한 이야기 인지 모르겠네?난 쫌만 먹구, 여린데말이쥐~ㅎㅎ암튼, 버섯탕이 맛있었다니 다행이군...언제든지 먹고픈거 있음 얘기해.싸랑하는 정임일 위해서라면 해줘야쥐~글구, 자주 여기에 올꺼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