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일찍 왔다가 교회 홈에서 동생들 글을 읽었어요,.. 재밌군요,.. 왠지 조급해서 찬찬히 읽어보진 못했지만,.. 은정이와 전도사님 등이 남겨놓으신 글, 치느라 수고하셨어요,..^^* 계속 정신이 없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말이죠,,.. 하지만, 넉넉히 이길 힘을 하나님이 주시리라 믿습니다~! 방금 소영이가 활짝 웃으며 인사했습니다,.. 참 착하고 이쁜 동생,.. 말주변이 없어 긴 얘기는 못하겠고,.. 그냥 여러분에게 안부 인사드립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수련회때 모두 수고 많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