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잠자리에 들기전, 주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주님, 대학부에 속한 지체들에게 무엇이 복음이겠습니까?""내가 사랑한다고 말해 주렴""믿지 않을 것입니다.""그래도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대학부 형제 자매 여러분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신 답니다.여러분의 행하는 모든 일마다 개입하여 끌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대학부 여러분은 좋겠습니다~추신 : 대학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임재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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