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형제네~~~
잘지내고 있다니 정말 기쁘군...
절대로 밉지 않아, 교회만 잘나오면야...
교회가 좀 멀다고 마음까정 멀어지면 않되지 않겠어?
우리 교회에서 자주좀 보자구
글구 왜 전화 하믄 안 받는 고야..
얼굴 자주 볼 수 없으면 목소리라도 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요번주엔 올 건가?
별명을 하나 지어주어야 겠어... 두달멘(두달에 한번씩 나타나잖아)
한주에 한번씩 나타나면 한주멘으로 바꿔줄께...
태영아 잘지내라. 널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는 지체들을 기억해라. 물론 부족한 도사 도 기도 열심히 하려 노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