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한 소년이 드렸던 보리떡 다섯개.... 오병이어 한 소년이 드렸던 물고기 두 마리.... 거기에는 완전한 나눔이 거기에는 참된 기쁨이 ......
<소리엘 곡중 오병이어...에서>
얼마나 자신의 것을 버려야 되는건지..... 얼마나 자기의 것을 드려야 하는지.....
도무지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다. 오늘도 여전히 춥다.
글구 소영이가 각막염에 걸렸구나! 지금은 어떠니? 많이 괜찮아진거야....
한 동안 우리 선한인들한테 신경을 못써서 너무나 미안한거 있지... ㅎㅎ
아프지말고 다들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