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기도회에서 기도하면 응답이 빨리 오는 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겁니다.
성흠 형제님 가족이 아무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군대제대했을 때까지만 해도 저 혼자 교회에 다녔는데, 지금은 가족 모두가 다닙니다.
혼자 믿음생활을 하시니,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많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한 영적전쟁에 우리가 동참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유초등부 교사에 많이 지원하도록 강추하겠고요.
리브가같이 신실한 배우자를 만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