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요즘 교회가 썰렁하네여~ 목사님도 전도사님들도 모두..대부분 횡성에 가셔서 즐거운 너덩을 하고 계시거던여^^ 잴 걱정 되는 건 은정이네여
여러분도 아시겠지만..은정이가 밥 순이로 따라갔거든여~ 근데..이번에는 무슨 글을 쓸지 걱정입니다 저번에..불미스럽게도 별로 않좋은 부분에서 나의 이름이 거론 된 것에되어
공식적인 사과문을 요청하는 바임다... 뭐..안한다고해도 내가 무슨 말은 못하겠지만..
요즘 비가 계속온다고 하네여~여러분덜 감기 조심하기요~ 띰띰하면..교회에 널러도 오고 하세여~ 저..교회에서 배달과 사무보조 일을 하고 있는뎅 많이 오셔서 팥빙수 하나씩만 사주세여^^ 전..던이 없거든여~ 하여간..교회 사랑의 봉사관..소영, 령수 자매들이 많은 수고 하고 있으니까 많은 격려와 지원^^ 부탁드립니당.. 될수 있으면 배달은 시켜 드시지 마세여
배달 가능 지역은..뚝섬..지역까지니깐..알아서들^^ 참고로 비가 올때 배달 시키면..팥빙수에 빗물 채워서 가져갑니다..알아서 하세여~
어라..이제는 할 말이 없네여..자주 글 못 올려서 죄성하고여
영태야..팥빙수 1000원이다..내가 배달해줄께..시켜먹어라^^ 이렇게 교회에서 가까운사람이 시켜 먹어야쥐..누가 먹겠냐..그럼 ㅂㅂ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