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서린누구를 기다린 다는것은사람을 참 외롭게 한다는걸잠시 잊고 살았나 봅니다.누구를 마음에 품는다는 것은부대낌의시작 이란걸조금 잊고 있었나봅니다.어너때나 다름없는 이 빈공간어쩜 이렇게 쓸쓸한지요 .어쩜 이렇게 서글픈지요.계절은 깊어가는데그대향한 내 마음도 깊어만 가는데그대 더디드라도 내게 오고 게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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