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글 ;박 정 민 ㅡ
그대가 그리워 질 때마다 찾는곳이 있습니다.
내가 그곳을 찾는이유는
깜깜해 어두운곳이 나의 마음과 너무나 똑같기 때문입니다,
* * *
하지만 언제 부터인가 이곳엔
작은 불빛들이 모여 별자리 들을 만 들고
그 별자리들은 작은 이야기를 만들었읍니다.
그렇게 이곳은 시간이 지날때 마다
아름다운 곳으로 변해 갔습니다.
* * *
이곳에 않자 있으면 서
시간이 지나면 내 마음도
아름다와 질수 있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이 아니드군요.
만나지 못하는 사람을 사랑 한다는것이
그리워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직 난
작은 별자리 하나도 작은 불빛 하나도 만들지 못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