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부 중에 한형제가 어려운 가운데 있씀다. 얼마전 이사하여 성년부 몇몇 형제들이 집에 놀러간 적도 있었씀다. 오늘 그 형제가 보고싶어 그형제 집엘 갔습니다. 그러나 없었습니다. 예전 살던곳으 로 다시 이사갔다고 하더군요... 새주인과 전주인간의 의견 불일치로 인하여 보증 금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그곳으로 갔고 다른이들에겐 아무 말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를 하고 있나 봅니다. 혼자 기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기도해주시고요.... 믿음이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요,,,,, 우리집 근처에 사는데 관심이 부족했던거 같아 정말 미안할 따름입니다..... 승리하는 삶 되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