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입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제 핸드폰 아시죠? 01199200691인데요. 메일 주소도 같아요. 99200691@hanmail.net 성년부 회원님들 ! 하시고 싶은 말씀 보내주시와요. 너무 야단은 치지 마시구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