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이런 글울 봤습니다. .........................
누구나 한번쯤은
누구나 한번쯤은 환상처럼 꿈같은 멋진 사랑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청춘의 계절에도 황혼에 젖어들 때도 그런 꿈 같은 일을 잊지 못하고 서성거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과 불 같은 사랑으로 태우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살고 또 살아가다 보면 이미 익숙해진 곁에 있는 사람과 사랑함이 가장 멋진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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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익숙해진 한사람이
그 한사람 있는것도
살아가면서 참 많이도 의로가 됩니다.
즐거운 날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