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들이 한국을 아시아 선교의 전진기지로 정했다는 사실을 다 아실겁니다.
2025년까지 한국을 이슬람 법(샤리아)이 다스리는 이슬람 제국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
인데,
한국인의 높은 교육열을 이용하여 교육선교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그 첫 단계는 아랍어 교육입니다.
최근에 중고등학교 제2외국어로 선택되었죠?

그 다음은 이슬람대학교 건립입니다.
설립 첫해의 목표: 학생수 전원 800명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 지급, 전원 기숙사 제
공, 메카 순례 특권(메카는 무슬림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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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과연 이슬람 국가가 될 수 있을까요? 믿기지가 않죠?
그런데 역사의 전례를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유럽 이슬람선교의 전진기지로 선택한 영국에 이미 엄청난 수의 사원이 건립되고 많
은 사람들이 개종하고 있습니다.
영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청교도와 장로교회의 본고장이 아닙니까?

1930년대만 해도 전 세계 무슬림이 2억에 불과했는데 500%이상 성장하여
현재는 거의 13억입니다.(세계인구의 1/5)
2000.11.12 조선일보는 꾸란을 신봉하는 인구가 오는 2025년에는 지구인구의 3분의 1
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십여년 전만해도 이슬람은 완전히 동떨어진 다른 세상이었는데, 요즘에
는 친숙합니다. 무슬림 근로자들이 많이 온 것도 큰 영향이 있었겠죠. 이제 우리는 그
들의 경건한 삶을 보며 무슬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하나하나 지워지고 있습니다.


투철한 종교적 삶과 막강한 부를 배경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슬람.
그에 비해 점점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빠져가는 한국의 젊은세대들
과연 당신은 2025년 어떤 나라에 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