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대원으로서 방송실 우현형제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전한다.나 또한 갑작스런 지시와 계획으로 곤란함을 당하고 있으니 이점 이해해 주길 바라고,최대한 미리 음향 사용계획을 통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힌다.부족하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수고하는 형제의 손길이 있어뚝섬의 찬양은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형제가 늘 주 안에서 강건하고 평안하길 빌며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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