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ㅡ글 ; 노윤진 님 ㅡ내가 힘겨워 할때에 너무나 안타까워서나몰래 흘린눈물강이되어 넘첬으리라.하지만 원망한번 안하고나를위해 두손모아 기도하는당싱의 기도 그려만봐도 힘이 됩니다.아내의 기도내가 괴로워 할때 너무나 안타 까워서나몰래 흘린 눈물사막마저 적셨으리라.하지만 후회한번 안하고나를위해 무릅꿇고 기도하는당신의모습 생각만해도커다란 힘이 됩니다.아내의 기도ㅡ그대 이름은 슬픔 이어라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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