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글 ; 노 윤 진 님 ㅡ당신이 가고있는 고달픈길에행여나 짐이될까 두려워.뭐라고 위로의 말도 못하고바라만 보고 있어요가슴으론 힘내라고 기도하고 있지만힘겨웁게 걸어가는 그모습 보고있으면너무나 안타까워서눈물이 흘러 내려요.사랑해요 당신나죽는 그날까지당신을 사랑합니다.ㅡ그대이름은 슬픔이어라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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