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두나미스 첫 모임 및 강현우집사 사업장 방문 ★ 예배소서 : 5장21절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절 :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게 하듯 하라. 말씀으로 교회에서 이귀옥전도사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간단하게 예배 드리고 바오젠 홍콩식당으로 향했다. 
< 다녀온후 각자 집에 도착해 카톡으로 감사함을 전한 사랑을 옮겨 봅니다. >
김상임부감 : 오늘 오후 예배화 부활절 찬양연습 끝나면 저녁식사 모임 있습니다. 이영미부회장 : 두나미스 오후 예배도 은혜스럽게 드렸고,부활절 찬양 연습하고 5시쯤 출발 합니다. 3층에서 만납시다! 이소연집사 : 귀한시간 함께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귀히 대접해 주신 김영철부장님, 사랑과 관심으로 늘 함께 해주시는 이귀옥전도사님과 김상임권사님~ 더 귀히 쓰임 받는 두나미스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영업장에도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평안한 저녁되세요~^^ 이귀옥전도사 : 두나미스 귀한 주님의 사람들 부장안수집사님,부감님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영미부회장 : 저는 방금 집에 잘 도착 했습니다. 2025년 오늘 주일날 두나미스 첫 모임에 우리 이기동목사님의 축복 기도로 이귀옥전도사님과 김영철부장니과 김사임부감님을 모시고, 강현명&강현우형제 집사들이 경영하는 바오젠 사업장에 다녀올수 있어 기뻤고 감사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대접해주신 김영철부장님과 김성희권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박주일회장님 주일날에 바빠서 참석 못했는데 다음에는 회장님과 정미,난영,정은선생님들도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모이깅 힘쓰는 두나미스가 되도록 노력 합시다! 우리모두 편안한밤 좋은꿈들 꾸세요! 박주일회장 : 좋은기간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목사님이하 전도사님 부장&부감님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울 이영미집사님 소연,경순자매님 늘 강건하시고 은혜의 샘물이 마르지 않도록 기원하고 삶속에 축복이 늘 함께하시 길 기도 드립니다. 두나미스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귀옥전도사 : 인사말씀을 아주 예쁘게 해주셔서 마음도 이쁘고 믿음도 고상하고 거룩하시니 모두가 아릅답습니다. 앞으로도 주께서 축복된 시간 주실줄 믿습니다. 박주일회장 : 아멘^^ 김상임부감 : 많은 회원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첫 모임 감사했습니다. 부장님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날마다 성령 충만하길 기도 합니다.^^ 김영철부장 : 살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멋진 두나미스와 함께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뚝섬교회 두나미스 첫 모임을 특별히 바오젠 강현명&강현우집사님의 사업장에서 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성수동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나서 한번 맛보면 또 가고 싶은 바오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사업장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음에는 모든 회원님들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미부회장 : 부장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호2:14~15 두나미스 회원여러분! 거친들에서 위로와 소망의 문을 여시는 그 주님을 의지하는 축복된 한주 되셔요.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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