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글 ; 노윤진 님 ㅡ여기까지 살아 오느라고얼마나 힘이 들었는가.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나는아네 알아 알고 말고* * * *영화 같지 않은 세상소설 같지 않은 인생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 * * *여보게 친구 오늘 퇴근길에 만나서모처럼 무거운짐 다 내려 놓고술이나한잔 어떤가.노래도 한곡 어떤가.그대 이름은 슬픔 이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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