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통해 여러 사람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는 것을 보니 기쁩니다. 주님은 더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큰 사랑으로 불순종과 진노의 자녀이던 회장님을 성도로 불러주시고, 복음을 위하여 택정하셨으니, 죽는 그 날까지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시고, 하나님께서 붙여 주시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 예수님께만 붙어있도 록 도우실 것을 기대합니다.
부흥회 기간 동안 하나님 앞에 철저히 부숴지고, 굴복하여, 모세처럼, 예레미야, 에스 겔, 이사야처럼 하나님의 지시를 듣고, 철저히 순종하여, 주님의 사명위해 생명거는 용사로 일어서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김남주, 김상복, 김범식, 서성웅, 노경환...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