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휘자님께 미처 연락 드리지 못하고 난처하게 한 것 같아서미안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아무쪼록 주님 향한 사랑으로 형제 자매 처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한 목소리로 주님 찬양하는 자리에 서기를 기도합니다.안수집사님과 성가대원 모두새해에 풍성한 복 누리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