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호산나 성가대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40명의 대원들이 찬양할수 있게 되기를 대장님께서 소원하고 기도한 결과 이루어 주셨습니다. 오늘의 찬양은 감사와 축복의 찬양이 드려졌습니다.
온 성도들이 아멘으로 화답 하는 소리가 매우 힘차게 들렸으며 감화와 감동 은혜의 순간 이었습니다. 성가복이 모자랐고, 준비한 좌석이 부족하였습니다.
더욱 준비을 철저히 하고, 연습시간도 늘리고, 새로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성도들에게는 은혜를 더욱 더 받게 할수있도록 무거운 책임감도 가지기를 원 합니다.
성가 대장님과 지휘자님과 반주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총무님과 회계님께도 감사드리며, 더욱 모든 대원들이 열심히 찬양하시길 원합니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