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의 열심이 은혜충만케 합니다.
넞은 시간까지 열심히 연습 하시는모습은 아름다웠읍니다.

화음도 잘 되구요.
저마다 호산나의 자부심도 있는거 같아요.

진실로 호산나를 사랑 합니다.
나처럼 은혜받은 사람이 나 하나뿐은 아닐겁니다.

다들 표현 못할 뿐이겼지요.
주문하나 해도 될까요?

아름다우신 님들의 표정인데요.
마음속부터 열심히 드리는찬양과 은혜가 충만하여 감격해서 드리는 찬양은

표정이 다르겼지요.?
님들의 표정은 너무너무 열심이십니다.

충만하신 분들이 더 많긴 합니다만 이왕이면 다 충만 하심 더더욱 은혜가 되겼읍니
다.
죄송 합니다.
사랑하기에 욕심한번 부려 봤읍니다.
용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