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조용해서 좋습니다.힘들고 지 칠때 이 동산에 오르면나를아는이 없어 혼자 쭈그리고 앉아서먼하늘 별빛 바라보다가다녀간 흔적을 남김니다.하지만 이곳도 여러 사람의 심령을 쉬게하는 좋은 공간이 될것을 기대 합니다.사랑하는호산나.보배로운 사람들 .만남의 축복이 이 동산에서 이루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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