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주 찬양을 올려드리면서 감사하고또 감사한 마음 이였습니다열정다해 진두지휘하시는 지휘자님 아래 모두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한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다가오는 2009년에도 더욱 발전하고 사랑넘치는호산나 성가대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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