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꿈을 꿉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가대에 지휘자님과 같은 열정을 가지신 분을 1분만 더 보내주시기를...... 함께 찬양할 때에 얼마나 아름답고 은혜스러울까요.
또한, 욕심이 있습니다. 좋은 동역자를 보내 주시기를......
사명감에, 책임감에 늘 부담감으로 봉사하는 직분자가 아닌 정말 영감과 열정을 가지고 노래할 줄 알고, 즐길 줄 알고, 느낄 수 있을 때 하나님은 진정한 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지휘자님! 그 열정 식지 마세요! 요즘 함께하는 찬양이 너무 행복합니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