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귀한 말씀으로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열심히 들었는가의
결과이다. 정말 은혜 스러운 말씀 이었습니다.
이것은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뜻한다. 믿음은 믿어지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라 한다. 벧엘교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성도들이
감화를 받았다. 감화와 은혜는 다른 방향으로 볼수있다.
받은것은 다시돌려 주어야 한다. 모든 성도들이 맡은 위치에서 최선의 길을
택한다면 은혜를 나누워 주는 것이 될것이다.
성가대원들도 은혜스러운 찬양을 위하여 기도의 탑을 쌓아야 하지 않을까요
좀더 열심히 간절히 바라는 은혜의 찬양을 성도들은 기대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