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성가대의 빈 공간을 찾으시는 아름다운 별들 .
이곳이 드디어 아름다움 의 동산으로 탈바꿈을 하나봅니다.
갑사합니다.
사랑하는 별들
화합하는별들이 모여 들기를 기대 합니다.
나 또한 이곳에서 나의 빛을 비추이고 싶습니다.
아름 다움의 찬양이 아니라 감사함의 찬양이 올려지길 기대 합니다.
우리가 감사함이 있을때에 우리의찬양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
나는 성가대원은 아닙니다만 항상 관심으로 감사함으로 지켜보는이 입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열심있는표정보단 항상 은혜가 넘치는 표정을 기대합니다.
수준급에도달한 우리교회의 호산나를 진실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