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왜 이렇게 기쁨이 넘치게 부어주시나이까.
오직 여호와 한분으로 기쁨이 넘칩니다. 비가오고 추운날에
넞은 가을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에겐 번거롭고 싫은 비 이지만
주님은 쓸데가 있어서 비를 주셨겼지요. 외롭고 쓸쓸함을
기쁨으로 채워 주시는주님 . 항상 나로하여금 웃음짓게 하시는주님 .
주님의 인자하심이 너무좋와서 이유없이 싱글 벙글 웃다가보니.오해를사는일도 있습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 외로움을 이 고독함을 주님에게 아뢰니
주님은 항상 나와 동행하시고 나를 높이셨나이다.
주님 날 사랑하신단 그말씀 정말 좋습니다. 항상 내게 부어주시는 사랑
그 눈부신 사랑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