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합니다. 아름다운 찬양과 성가대.
작은 규모지만 많을일을 감당하시는 오케스트라. 예배를 여는 글로리아대원들 .
피아노와 올겐 반주자. 이름없이 빛도없이 숨은 공로를 담당하시는 방송실 형제들 .
여러분들이 있기에 예배시간이 아름답습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이 주일을 빛나게 합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지체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을 .........
교양과 깊이를 갖춘 뚝섬 교회를 사랑합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지체님들의 앞길에 축복을 ........ |